책 좀 사러 종로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예년에 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별로 안나는군요.
녹색성장을 위해 모두가 검소해졌나 봅니다.
무시무시한 환율 때문에 만화도 별로 못샀네요.
지난 정권의 유능함을 다시 한 번 가르쳐주신 2MB 각하께 감사.
그래도 보기 좋았던 것이
-아이들 줄 선물을 사서 지하철 안에서 카드를 쓰고 있는 한 어머니(아마도)
-사슴뿔 머리띠를 한 채로 케이크를 들고 있던 아가씨(혹시 모르고 쓰고 있던 건가?)
이렇게 보고 있는 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장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마무리 실수.
혼잡 시간을 좀 고려할 것을...
미련하게도 저녁 6:30정도에 귀가를 시작했다가 고생 좀 했네요.
제가 밖에 잘 안나가서 몰랐는데
요즘 지하철에는 좌측통행 대신
새로운 규칙을 서울 시민들 스스로 만들어서 지키고 있더군요.
'사람 많은 쪽이 계단 점거하기' 규칙
그냥 사람 많은 쪽이 사람 적은 쪽을 밀고 들어갑니다.
이건 필연적으로 한쪽에만 사람이 넘치게 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 쪽이 완전 정지.
수에서 밀린 쪽이 뚫리기 전까지는 혼잡이 계속됩니다.
이 악순환을 계속.
이것이 소문으로 듣던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군요. -_-
초등학교 1학년도 알고 있는
좌측통행이라는 기본질서만 지켜도
그렇게 혼잡할 상황은 아니었거늘...
그 혼잡이 마치 지옥도 같았어요.
이 사람들은 언제쯤 기초질서를 지킬까요.
확실히 예년에 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별로 안나는군요.
녹색성장을 위해 모두가 검소해졌나 봅니다.
무시무시한 환율 때문에 만화도 별로 못샀네요.
지난 정권의 유능함을 다시 한 번 가르쳐주신 2MB 각하께 감사.
그래도 보기 좋았던 것이
-아이들 줄 선물을 사서 지하철 안에서 카드를 쓰고 있는 한 어머니(아마도)
-사슴뿔 머리띠를 한 채로 케이크를 들고 있던 아가씨(혹시 모르고 쓰고 있던 건가?)
이렇게 보고 있는 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장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마무리 실수.
혼잡 시간을 좀 고려할 것을...
미련하게도 저녁 6:30정도에 귀가를 시작했다가 고생 좀 했네요.
제가 밖에 잘 안나가서 몰랐는데
요즘 지하철에는 좌측통행 대신
새로운 규칙을 서울 시민들 스스로 만들어서 지키고 있더군요.
'사람 많은 쪽이 계단 점거하기' 규칙
그냥 사람 많은 쪽이 사람 적은 쪽을 밀고 들어갑니다.
이건 필연적으로 한쪽에만 사람이 넘치게 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한 쪽이 완전 정지.
수에서 밀린 쪽이 뚫리기 전까지는 혼잡이 계속됩니다.
이 악순환을 계속.
이것이 소문으로 듣던
법 없이도 살 사람들이군요. -_-
초등학교 1학년도 알고 있는
좌측통행이라는 기본질서만 지켜도
그렇게 혼잡할 상황은 아니었거늘...
그 혼잡이 마치 지옥도 같았어요.
이 사람들은 언제쯤 기초질서를 지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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