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기는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한국사람끼리 말이 왜 안통하냐고 하겠지만...

문장을 액면 그대로 해석만 할 수 있다면 말을 알아들은 게 아니지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건 번역기랑 다를 게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전 요즘

일본어로 말이 통하는 사람보다

한국어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 더 적어요.


일본에는 아는 사람도 몇 명 없는데.

어째서?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그렇겠죠?
2010/03/04 20:39 2010/03/04 20:39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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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oid 2010/03/07 11: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진짜로 안통해 보이네요.
    답답한 사람들 많은 듯?

  3. Avra 2010/03/07 11: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원래 인간과 인간은 소통할 수가 없어요. 의사소통이란 건 그저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일 뿐이죠. 상대방이 합의할 생각이 없다면 이쪽이 양보(포기)하는 수 밖에 없죠.

  4. antikim 2010/03/07 11:48  Modify/Delete  Reply  Address

    >void
    아... 뭐. 그렇죠.
    한국어 원래 어렵거든요.

  5. Antikim 2010/03/07 11: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Avra
    그래서 요즘은 그냥 뭐든 다 말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어차피 못알아듣거든.

    • Avra 2010/03/07 12:09  Modify/Delete  Address

      기억에 안 남는 말이면 더 좋아요. 드라마 이야기라든가.(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라마, 연예인 같은 이야기를 즐기는 걸까.)

    • Antikim 2010/03/07 13:37  Modify/Delete  Address

      배용준 지금도 일본 아줌마들한테 인기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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