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구성원 후보들의 비리 목록이

하루에도 몇번씩 언론에 갱신되는 걸 보며

요즘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명언이 있습니다.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프랑스 정치학자 Alexis de Tocqueville



한국사람들은 

"정치가 문제다. 정치인들은 도덕성이 없다."라는 말을 툭하면 내뱉는데...


국민들은 올바르고 깨끗한데

정치인들만 더러워서 이런 세상이 왔다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아무리 더러운 후보자도 "날 부자로 만들어 줄 거 같으니까 상관없어!"라고

표를 던지던 여러분이 과연 깨끗한 사람이었습니까?


적어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일말의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2010/08/20 17:03 2010/08/20 17:03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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