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탁상 캘린더는
우체국에서 주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일본에서 연재를 하려면 일본달력이 있는게 편한데(휴일이 다르니까)
당연히 일본 달력은 어디서 공짜로 주는 곳은 없으니
주로 만화잡지에서 부록으로 주는 걸 중심으로 마련하곤 합니다.
올해도 이런저런 만화잡지, 일러스트잡지를 사서 달력을 모았는데
넥서스원 덕분에 사진 찍기 편해졌으니 한번 올려봅니다.
2011년 수집한 달력들 공개!
1. 드래곤에이지

학생회 시리즈 달력.
4컷 만화도 들어있고 큼직하게 잘 만들어줬지만
숫자를 저렇게 늘어놓으면 실용성이 떨어져요.
크기 비교용으로 더블에이 복사지 상자를 놓아뒀습니다.
2. 메가미매거진 크리에이터즈

가장 실망!
걸이형인데 걸 구멍도 없고
사이즈도 너무 작고...
4개월치를 한번에 보는 방식이라니 ㅠㅠ
3. 전격모에왕

가장 고퀄리티.
월간이 아닌 주간 달력이라 약간 애매하긴 한데
그림이 자주 바뀌니 기쁠 듯 하군요.
모에왕이 계간지라 늦게까지 팔릴 걸 고려했는지
달력 시작이 2011년 3월 마지막주부터.
4. 전격마왕

뜯어서 조립하기가 무척 번거롭게 되어 있었던 아이돌 마스터 달력.
귀엽긴 한데 너무 작아요... 연약하고.
아이마스 캐릭터 생일이 표기되어 있음.
5. 강강

매년 견실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강강 캘린더.
잡지 발매일 같은 쓸데없는 표기도 없고,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라 튼튼하고
그림이 소울이터/금서목록 2종류 들어있는 호사스런 퀄리티.
달력을 뜯으면 그림엽서로 재활용도 가능한 에코 설계!
이걸 주면서 40엔밖에 안 올리다니... 이것이 메이져의 힘인가...!!
6. 영강강

조립방법이 독특했던 영강강캘린더.
플라스틱 카드형 달력을 받침에 끼우는 방식.
밑에 검은 부분이 사각형 블럭으로 돌출되어 있음.
이건 후배한테 분양한 거라
사진에 크기비교용 더블에이가 없네요.
와이드지만 달력의 면적은 강강과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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